홈메이드오나홀

홈메이드 오나홀
아래에 소개하는 홈메이드 오나홀들은 소재나 제작방식의 특성상 전문으로 제작되는 오나홀 제품들을 따라오기 힘들다. 특히 요즘 오나홀의 필수덕목 중 하나로 점점 자리잡고 있는 진공성능을 내기가 힘들며, 내부구조 자체도 수십년간 남성을 사정시키기 위해서 제품을 연구·개발해 온 오나홀 메이커의 노하우를 따라 올 수 없다. 그래서 오르가슴도 실제 오나홀보다 훨씬 약하고, 몇몇 방법은 사용 후 세척 및 재사용이나 보관이 힘드므로 제대로 된 오나홀을 하나 사는 게 제일 편하고 효과가 좋다.
  • 봉지오나홀 : 간단하게 부드러운 위생 비닐봉지를 이용하여 적절 테이프를 사용해 고정한 후 따스한 물을 부어 만들 수도 있다. DC에서 한동안 키워드화 될 정도로 회자되었다.
  • 스펀지라텍스컵 : 국내에서는 편의성이나 뒤처리 등의 문제로 위의 물봉지에 밀려서 잘 언급은 안 되지만 주방용 스폰지2개, 라텍스 고무장갑, 감자칩 담는 종이원통 포장을 이용해 적절하게 용기를 길이에 맞춰 자른뒤 스폰지 2개를 넣고 그 사이에 고무장갑을 끼우고 뒤집어 씌운 다음 테이프로 고정해 만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방법도 있다.
  • 구슬방향제를이용한자작오나홀 : 2ch 유저가 구상만 5년, 제작 기간만 2년이 걸렸다고 이야기하는 자작 오나홀이다. 텀블러에 구슬 방향제를 채워 넣고, 그 안쪽으로 라텍스 고무장갑 또는 의료용 고무장갑, 콘돔을 안쪽으로 넣은 뒤, 그 위를 고무풍선으로 막는 형태로 제작된다. 구슬 방향제 이외에도 컬러 소일이라 불리는 원예용품도 좋다. 다만 이 컬러 소일을 쓸때 주의할 점은 “내 음경이 추워할 테니까 금방 따듯하게 해줄게!”라는 생각에 뜨거운 물을 잘못 넣었다가는 고무비린내의 향연속에 있을 수 있고, 주기적으로 물을 갈아주지 않아도 물이 썩어서 그런지 상당히 냄새가 심하다. 따라서 며칠 쓰면 소금을 뿌려 내부의 물을 빼주고, 건조시키며 물을 갈아줘야 한다.
  • 알지네이트오나홀 : 물과 알지네이트 분말을 적당히 배합한 용액을 적절한 용기에 붓고 막대기를 꽂아놓고 굳힌다음, 막대를 빼고 컵에서 분리하면 그럴듯한 오나홀이 완성된다. 위에서 언급된 녹말 오나홀과 비슷하다.
  • 녹말오나홀 : 녹말가루를 길쭉한 유리잔 등 적절한 틀에 넣고 물과 섞어서 전자레인지에 데운뒤, 들어갈 구멍을 내서 식히면 젤라틴이나 실리콘 재질에 근접한 일회용 오나홀이 만들어진다. 물론 이것들이 상용 오나홀이나 실제 플레이에 비할 바는 못 되겠지만 매우 저렴하게 만들 수 있다. 또, 녹말은 체에 한번 걸러서 아주 정성스럽게 만들어야 한다. 야한 이야기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 지루한 세계 애니메이션 6화 엔딩에서 자세한 제조법을 시연해놓았으니 참조해도 좋다. 녹말 오나홀의 경우 구멍을 낼 때 굵은 나사(건설자재용으로 사용되는 큰 것)을 사용하면 그럭저럭 훌륭한 내부구조가 만들어진다. 단, 녹말은 탄수화물=영양분이기 때문에 곰팡이가 피거나 세균이 번식하기 십상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 어묵오나홀 : 넓은 직사각형모양의 어묵을 끓는 물에 일분정도 불린 후, 식혀서 콘돔 또는 손에 쥐고 삽입 부분에 윤활제를 뿌려 쓰면 된다. 다만 어묵냄새와 함께 뒷처리로 깨끗이 닦아야한다.
  • 과일및야채오나홀 : 가지, 오이, 애호박, 참외, 바나나, 파파야, 버섯 등 자신의 성기보다 크고 길쭉한 모양의 과일 및 야채의 한쪽 끝부분을 칼로 자른뒤 안쪽을 숟가락으로 적당히 파내서 사용하면 된다. 껍질이 약하거나 버섯 같은 경우 랩을 감싸면 된다.
  • 포장용 뽁뽁이 에어캡도 잘만 사용하면 훌륭한 수제 오나홀이 된다. 적절한 크기로 잘라낸 후 자신의 음경에 감아준 후 고무줄을 한번 꼬아서 둘러주면 끝, 고무줄 갯수를 늘리면 자신이 원하는대로 압력 조절도 가능하다. 귀두 살짝 앞쪽에 감아주면 전진시 자궁을 관통하는 듯한 느낌도 받을 수 있다. 휴지심과 조합하면 강하게 조여주는 감각도 체험 가능하며, 사용 후 물에 대충 씻은 후 쓰레기통에 버리면 되므로 뒷처리의 간편함이 최대의 장점. 다이소에서 대용량 롤을 엄청나게 저렴하게 구할수 있으니 가성비도 좋다. 동거인이 있다고 해도 전혀 의심하지 못할 것이다.
  • 고무장갑 : 고무장갑을 낀 손으로 자위를 한다. 음경이 완전히 감싸지지는 않지만 맨손 자위에 비하면 오르가슴이 강한 편이다.
  • 고무장갑+휴지심 : 휴지심에 고무장갑을 끼우면 된다. 고무장갑 안에 젤을 바르면 준비 완료다. 휴지심이 작다면 다른 원통을 찾자. 맥심에서도 소개된 내용으로 사용감이 실제와 흡사하다 카더라.
  • 이것도 귀찮다면 그냥 위생봉지에 수건을 둘둘말아서 물에 적셔 쓰면 된다.
  • 더 쉽고 저렴한 방법으로 휴지 몇장을 들고 와서 음경을 감싼 상태로 하는 방법도 있다. 굳이 단점이라면 하다가 휴지가루가 음경 주위에 묻을 수도 있고, 사정하고 휴지가 젖고 관통해서 흘리는 수가 있다. 제때제때 빨리 치울 것. 최악의 경우는 정액과 휴지가 섞인 덩어리째로 귀두위에 엉겨붙는 경우도 생긴다.
    • 두루마리 휴지인 경우, 사정 후에 정액이 밑으로 샐 수 있으므로 가로로 접은 뒤에 다른 휴지로는 중간 부분에서 아래에서 위로 세로로 접어서 완벽히 막아준다.
    • 뽑아서 쓰는 화장지에 경우, 모양이 넓어서 3~4장 뽑아서 그냥 감싸주면 끝.
  • 원통오나홀 : 적절한 크기의 원통 안에 손을 자위할 때의 모양으로 고정시키고 손에 러브젤을 바른다. 손아귀에 힘을 주지 않아도 원통이 손아귀를 고정시키므로 큰 힘을 들이지 않고 자위가 가능하며, 일정한 압력을 지속적으오 가하므로 몰입이 쉽다. 또한 원통 안쪽에 미리 휴지를 넣어두면 뒤처리도 간편하다. 다만 손의 크기, 성기의 굵기 및 길이를 고려해 적당한 크기의 원통을 구해야 한다. 원통형 대용량 약통이 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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