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손자위
대음순, 소음순, 클리토리스 귀두 순서대로 여성기의 겉부분을 자극하는 방식이다. 클리토리스는 귀두 부분만 몸 바깥에 나와있고, 이외의 기관은 몸 안에 있어서 클리토리스의 전체 형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에 클리토리스 전체 형태를 생각하면서 만지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흥분을 하여 질액이 나오면 한 손은 계속 클리토리스를 만지고, 나머지 손바닥은 음경 역할로 질 입구를 일정한 간격으로 누르면 된다. 오르가슴까지 오면 질이 본인 의지와 상관없이 수축된다. 눈 감고 섹스 및 성적 페티시즘을 상상하는 자위를 할 수도 있다. 자위 전 손을 철저히 닦고, 자위 후 여성청결제로 성기를 닦아야 된다는 불편함이 있다. 또한 자위도구를 이용할 경우, 자위도구 소독도 해야한다. 항문 삽입시에는 관장이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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