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모서리자위

여성모서리자위

간접적인 자위의 도구로 샤워기나 비데, 전동칫솔, 베개, 삐삐나 핸드폰의 진동 기능, 의자나 책상의 모서리 등을 사용하는 모서리 자위 바리에이션도 있다. 의외로 이렇게 책상 모서리를 이용하여 자위를 하는 여성들이 많다. 어릴 적부터 자위인 지 모르고 이러한 방법을 통해 자위를 해 온 사람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처음에는 자위인지 모르고 했다가 점차적으로 자위인 것을 알게 되고 그만두는 경우도 있고 계속 하는 경우도 있다. 중학교에서 자위인지 모르고 책상 모서리를 통해 자위행위를 하던 동급 여학생을 본 여학생의 사례가 존재한다. 그러나 이렇게 책상 모서리를 이용한 자위는 잘못하면 음핵(클리토리스)과 질에 상당한 부담을 줄 수도 있으며, 상처가 생겨 염증으로 발전할 수도 있으니 다른 안전한 자위 방법으로 하는 것이 좋다. 잘못하다간 질에 심각한 부담을 줄 수 있고 날카로운 모서리에 음핵이 찢어질 위험이 크다. 모서리를 쓸 때는 격렬한 움직임은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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